아이스하키 공격 주도하는 강아지

기사등록 2020/11/20 09:49:15


[캘거리=AP/뉴시스]생후 8개월 된 골든듀 강아지 찰리가 19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야외 링크에서 3인조 하키를 하는 랜던 듀폰(11)과 함께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들의 학교 수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