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사과하는 경호처 직원

기사등록 2020/10/28 11:38:41 최종수정 2020/10/28 17:26:09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8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을 앞둔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청와대 경호처 관계자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찾아가 경호처 직원이 몸수색을 요구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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