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상가 1층서 자유롭게 악기 연주를
기사등록
2020/10/27 15:40:36
최종수정 2020/10/27 15:45:2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 시민들이 악기 연주를 하고 있다. 낙원생활문화센터는 노후된 낙원상가 하부의 기존 주차장 일부를 축소해 생긴 공간에 조성됐다. 총면적 580㎡ 규모의 큐브형태 11개에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생활문화활동의 핵심공간으로 만들어 밝고 쾌적하게 바꾼 것이다. 2020.10.27.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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