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 넣은 국가대표 최유리
기사등록
2020/10/26 14:13:31
[파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후원 스페셜매치 여자 국가대표팀-여자 U-20 대표팀 2차전 경기, 국가대표 최유리(22번)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0.10.26.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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