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태계 파괴하는 오염수 방류 계획 규탄'
기사등록
2020/10/26 11:53:5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성 오염수 처리 여부 결정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방사성 물질을 상징하는 노란 천을 깔아놓고 오염수 방류 계획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26.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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