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학원 강사 2만 여명 코로나19 전수검사
기사등록
2020/10/21 14:19:20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강남구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원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학원강사 2만 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시작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학원 강사들이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10.21.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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