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훈련받는 다리 잃은 야생 동물

기사등록 2020/10/21 11:14:14

[상파울루=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준디아이의 한 환경보호단체에서 차에 치여 오른쪽 앞다리 일부를 잃은 오실롯 한 마리가 우리 안의 나뭇가지를 오르고 있다. 이 단체는 화재, 환경 재해 또는 밀렵 등으로 상해를 입은 동물을 치료하고 자연 서식지로 돌려보내기 위해 재활 치료를 하고 있다.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