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천심이지요"

기사등록 2020/10/19 08:29:10


[민스크=AP/뉴시스]1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 퇴진 요구 시위에 참석한 한 복면 남성이 V를 그리고 있다.이날 5만 명 넘는 인파가 모여 루카셴코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대선 불복 주말 시위는 9주째 이어지고 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