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실천한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기념식

기사등록 2020/10/16 14:37:3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기념식이 16일 오전 부산 금정구 부산대 넉넉한터에서 열렸다. '다시 시월에 서서'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각계 대표, 부마민주항쟁 관련자·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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