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 복장으로 배럿 美 대법관 후보 인준 반대

기사등록 2020/10/12 08:42:58


[워싱턴=AP/뉴시스]11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에이미 코니 배럿 미 대법관 후보 인준에 반대하는 운동가들이 드라마 '시녀 이야기'(The Handmaid's Tale)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복장으로 시위하고 있다. 배럿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12일 시작한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