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한 울산 주상복합 주민들
기사등록
2020/10/09 00:50:13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8일 오후 11시 7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33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큰 불이 났다. 대피한 주민들이 불길이 치솟고 있는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0.10.09.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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