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하는 양이원영 의원
기사등록
2020/10/07 12:00:59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열린 환경부 대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맹방해변 인근 발전소 건설로 해안가 모래들이 쓸려나가 침식되며 해안 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질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0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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