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17명 추가 확진

기사등록 2020/10/07 15:32:56

[서울=뉴시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7일 낮 12시까지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 서울 영등포구·광진구 화장품 방문판매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과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등 두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누적 80명이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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