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즐기는 영화, 한가위 압구정 달빛극장

기사등록 2020/10/04 20:23:20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현대백화점과 강남구청이 함께하는 '한가위 압구정 달빛극장'이 열린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공영주차장에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 안에서 영화를 보며 연휴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다.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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