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양방향 소통 원활한 경부고속도로
기사등록
2020/10/04 10:26:3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 나들목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양방향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 평소 주말보다 원활한 모습"이라며 "귀경 방향에서 오후 2~3시께 다소 차량이 몰릴 수는 있겠으나 소통이 양호해 큰 정체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2020.10.04.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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