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지마다 추캉스족 '북적'
기사등록
2020/09/30 12:56:14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추석 연휴가 시작된 30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 일명 '추캉스'(추석+바캉스)족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주관광협회는 지난 26일부터 10월4일까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3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09.3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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