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까지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가능
기사등록
2020/09/29 19:04:45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휴게소 식당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도시락에 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총 6일간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된다. 2020.09.29.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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