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영상통화하는 정현민 중사

기사등록 2020/10/01 00:00:00

[서울=뉴시스]합참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의 부대 활동 모습을 1일 공개했다. 동명·청해·아크·한빛 각 부대별 장병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속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활동이나 초청행사를 실시하지 않고 영내에서 다채로운 부대 활동을 했다. 사진은 군수품 보급을 위해 오만에 기항중인 청해부대32진 추기사 정현민 중사가 가족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 (사진=합참 제공)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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