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인근 뒤덮은 쓰레기 매립지 화재 연기

기사등록 2020/09/29 12:40:13


[아순시온=AP/뉴시스]2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주요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웃 빈민촌 바냐도 수르까지 연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한 여성이 입과 코를 가리고 연기 사이를 지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26일 밤 발생한 화재가 진화되지 않아 계속 타고 있다고 밝혔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