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지하철역
기사등록
2020/09/28 09:42:55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와의 접촉으로 나타나는 'n차 감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8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2020.09.28.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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