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갔다 올게"

기사등록 2020/09/28 09:34:48


[오스틴=AP/뉴시스]2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보병 제36사단 파병식이 열려 데이비드 모란 3세 병장이 생후 9개월 된 딸 페넬로페와 작별하기 전 걸음마를 가르치고 있다. 텍사스주 방위군 병사들은 우방국들과의 관계 강화를 도모하는 스파르타 실드 작전 수행을 위해 최대 10개월 동안 서남아시아로 파견된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