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4회초 위기를 맞은 두산 선발 함덕주가 볼 판정에 아쉬워 하고 있다. 2020.09.27.
20hwan@newsis.com
함덕주 '아쉽다'
기사등록 2020/09/27 19:04:4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4회초 위기를 맞은 두산 선발 함덕주가 볼 판정에 아쉬워 하고 있다.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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