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김포 하늘길 다시 열렸다...207일 만에 재개

기사등록 2020/09/25 17:08:41

[사천=뉴시스] 김윤관 기자= 25일 사천공항에서 하이에어(Hi Air)의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에서 김경수 도지사, 하영제(사천·남해·하동)·진성준(서울 강서을) 국회의원, 김하용 도의회 의장, 조규일 진주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윤형관 하이에어 대표이사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0.09.25. ky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