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들고 공무원 북 피격 사건 보고하는 안영호 작전본부장

기사등록 2020/09/24 17:07:22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연평도 인근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서욱 국방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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