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월중 3학년 확진…"25일까지 원격수업"

기사등록 2020/09/24 09:56:16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서울에서 양천구 신월중학교 3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2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중학교에 신월5동 동사무소 직원들이 나와 방역을 하고 있다. 신월중 측은 23일 오전 방역당국으로부터 학생 확진 통보를 받고 수업을 진행 중이던 학생들과 교직원을 전원 귀가시켰다. 시교육청은 현재 신월중에 오는 25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했다. 2020.09.24.

 park769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