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혼밥족 위한 간편식 각광
기사등록
2020/09/23 16:18:26
[인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혼밥족을 위한 간편식이 각광받고 있는 23일 오후 인천 중구 CJ제일제당 인천냉동식품공장에서 근무자가 빚어진 만두를 검수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인천냉동식품공장 비비고 왕교자 일일 생산량은 하루 150톤에 달한다. 2020.09.23.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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