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혼밥족 위한 간편식 각광
기사등록
2020/09/23 16:18:49
[인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혼밥족을 위한 간편식이 각광받고 있는 23일 오후 인천 중구 CJ제일제당 인천냉동식품공장에서 근무자들이 빚어진 만두를 검수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인천냉동식품공장 비비고 왕교자 일일 생산량은 하루 150톤에 달한다. 2020.09.23.
dahora83@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두렵"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손예진, 결혼 후 두번째 웨딩드레스…여신 미모
"얼굴천재가 몸까지 좋냐"…차은우, 초콜릿 복근 공개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세상에 이런 일이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