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혼밥족 위한 간편식 각광
기사등록
2020/09/23 16:19:46
[인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혼밥족을 위한 간편식이 각광받고 있는 23일 오후 인천 중구 CJ제일제당 인천냉동식품공장에서 만들어진 만두가 제조공정 라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인천냉동식품공장 비비고 왕교자 일일 생산량은 하루 150톤에 달한다. 2020.09.23.
dahora83@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고은아 "前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추사랑, 깜짝 놀랄 근황…다리 길이 1미터 넘어
결혼 19년차 김원희 "남편, 등 밀어줘도 키스는 안해"
강주은, 최민수와 부부싸움 "항상 생각 짧아"
결혼 앞둔 여교사…초등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한고은 "몸에 독소 쌓여…24시간은 액체만 마셔"
세상에 이런 일이
테니스공 우르르…폭발물 탐지견 깜짝 은퇴식(영상)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