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택배 분류에 분주한 물류센터
기사등록
2020/09/22 16:54:46
[서울=뉴시스]추석 연휴를 일주일 여 앞둔 22일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택배 우편물을 소통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연휴에 1,700만여 통의 소포택배를 소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2020.09.2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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