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오는 21일부터 분류 작업 전면 중단
기사등록
2020/09/17 14:07:40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택배분류 작업 전면 거부를 선언한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대책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 작업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 2020.09.17.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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