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참석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기사등록
2020/09/16 12:58:31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2020.09.16.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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