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쓰러진 나무 찍는 주민

기사등록 2020/09/11 09:45:31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10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한 여성이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사진 찍고 있다. 이틀 전 유타주를 강타한 폭풍우로 많은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수만 명의 주민이 아직도 전기가 끊긴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