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사랑제일교회 관련 40명 늘어 915명

기사등록 2020/08/25 14:58:51

[서울=뉴시스]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25일 낮 12시 기준 915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의 직장 또는 접촉자 등으로 추가 전파가 발생한 곳은 총 22개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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