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들고 환호하는 세비야 선수들

기사등록 2020/08/22 11:42:02


[쾰른=AP/뉴시스]세비야 선수들이 2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인테르 밀란과의 2019-20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세비야는 인테르 밀란에 3-2로 승리해 우승하며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