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환담하는 이용수 할머니-이나영 이사장

기사등록 2020/08/14 09:45:55

[천안=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4일 충남 천안 국립망향의동산에서 '미래를 위한 기억'을 주제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정부기념식 참석에 앞서 사전 환담을 하고 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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