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오승환과 강민호
기사등록
2020/08/13 22:20:0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이 두산을 3대 2으로 꺾은 후 세이브 투수인 삼성 오승환과 포수 강민호가 기뻐하고 있다. 2020.08.13.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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