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영 코치와 기쁨 나누는 3루타 김혜성

기사등록 2020/08/13 21:42:22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2사 1,3루 키움 김혜성이 중견수 뒤 3루타를 친 뒤 조재영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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