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보고 하는 이나영 이사장

기사등록 2020/08/12 13:10:00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52차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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