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허술했다' 수초섬 잡고 있던 밧줄들
기사등록
2020/08/12 09:13:51
[춘천=뉴시스]김태겸 기자 = 12일 강원도 춘천시 의암댐 옛 중도 선착장 산책로 하단 기둥에 묶여있던 하트 모양의 인공 수초섬을 고정해주던 버팀줄이 폭우로 유실되면서 끊어진 모습이다. 인공 수초섬은 항상 수면에 떠 있으면서 수위 변동에 대한 유실을 막기 위해 닺을 내려 고정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2020.08.12.
patk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웃음 잃음"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치명적 뒤태"…이민정, 생후 5개월 딸 공개
권은비, '워터밤' 출연료가 무려…역시 여신
'49㎏' 박나래, 인바디 공개 "체지방량 11.4㎏"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무속인, 선우은숙 이혼에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세상에 이런 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