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구단, 관중 25% 입장 허용

기사등록 2020/08/11 20:17:40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이날부터 입장 관중 허용 규모를 관중석의 30%로 늘렸고, 프로야구는  구단마다 25%의 관중만 관중을 받기로 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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