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기색 역력한 이재민'
기사등록
2020/08/10 16:37:11
[남원=뉴시스] 김얼 기자 = 지난 8일 몰아친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침수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마을의 물이 빠져나간 10일 마을 어귀에 쓰지 못하게 된 가재도구들이 널브러져 있다. 2020.08.10.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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