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진땀

기사등록 2020/08/10 15:36:38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닷새째인 10일 오후 경찰과 구조견이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의암댐 하류 북한강에서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경찰관이 땀을 닦고 있다. 이날 오전 춘천시청 8급 주무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이 사고로 2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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