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산사태 피해 현장 찾은 국무총리

기사등록 2020/08/09 13:29:07

[서울=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산사태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전남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을 찾아 현황보고를 듣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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