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제 5호 태풍 '장미' 예상 진로도

기사등록 2020/08/09 21:14:58

[서울=뉴시스]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 5호 태풍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오키나와 남서쪽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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