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에 부러진 나무

기사등록 2020/08/08 15:05:42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로 5명이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뒷편 야산에 부러진 나무들이 방치돼 있다.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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