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공의 파업에 '유감' 대화로 문제 해결할 것
기사등록
2020/08/07 11:38:06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공의 집단휴진 관련 정부는 유감을 표명한다며 의료계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0.08.07.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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