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넘치는 탄천 둔치
기사등록
2020/08/06 08:38:14
[성남=뉴시스]박태홍 기자 = 중부지방에 집중 호우가 내린 6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방아다리에서 본 탄천이 범람하여 나무가 물에 잠기고 둔치까지 흙탕물이 넘치고 있다. 2020.08.06.
hip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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