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럴=AP/뉴시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민간 정책 연구기관인 '애스펀(Aspen) 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안보회의에서 "북한은 미국의 분명한 도전세력"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은 지난달 7일 플로리다주 도럴에서 열린 국방부 브리핑 중 발언 중인 에스퍼 장관의 모습. 20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