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추모 촛불 밝히는 파리의 레바논 남성

기사등록 2020/08/06 08:00:22


[파리=AP/뉴시스]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베이루트 폭발 희생자 추모식이 열려 한 레바논 남성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대규모 폭발사고 이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6일 레바논을 방문한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