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동막리...물바다가 된 식당과 하우스

기사등록 2020/08/05 18:23:10

[철원=뉴시스] 김태겸 기자 = 5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에 닷새 동안 최대 67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폭우에 잠긴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의 모습이다. (사진=독자 제공)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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